미소를뿌리는감자의 코딩

2주차 HW은 nav 부분에서 API을 이용해서 온도와 아이콘을 추가하는 것이다. [접근 방법] 우선 API를 살펴보았다. 요런식으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여기서 유의해야할 점은 temp 였다. 29.0도로 나타내야 하기 때문에, 소수 첫 번째 자리까지 나타내 주어야 한다. icon의 경우 비교적 edit 할 것이 적었다. [적용] 우선 temp와 icon을 받아왔으며, temp의 경우, currentTemp = currentTemp.toFixed(1); currentTemp = currentTemp + "°C" currentTemp를 modify해주었다. .toFixed(1) 을 이용해서 소수 첫 번째 자리까지 나타내 주었다. 마지막으로, °C를 더해주었다. icon의 경우, $('#icon')...

- javascript : 웹을 움직이게 하는 코드 - jQuery : html 뼈대를 선택해서 조작 - Fetch : 짧은 코드로 요청을 보내고 받아온다. javascript : 언어 중 하나이다. 브라우저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이다. console.log("hello") => 콘솔에 log로 기록해줘 라는 의미이다. 태그를 이용하여 JS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var와 같이 let은 변수를 선언하는데 사용해준다. 딕셔너리 선언을 예시로 보아보자. let b_dict={'name':'bob', 'age':21} let myemail = 'sparta@gmail.com' let result = myemail.split('@') 딕셔너리의 경우, 키 값을 중복되어 사용할 수 없다. 물론 적을 순 있지만..

1주차 hw은 위의 웹페이지를 아래의 웹 페이지로 바꾸는 것이다. [접근 방법] 부분은, motto.html에서 사용하였던, justify-content: space-between; 이 생각났다. 또한 sparta 이미지 또한, motto.html에서 가져오면 될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다음으로, 글을 바꾸는 거는, Centered hero 가 있는 부분을 찾아서 melody share로 바꾸어 주었다. 또한 의 경우, 코드 상에서 enter를 하더라도, 실제 웹사이트에서는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1. 태그를 사용하면, 코드 상에서 나타낸 대로 반영이 된다. 2. 혹은 을 이용해서 스페이스를 나타낸다. br stands for~ line break element 이다. 마지막으로 card 부분의 글 ..

브라우저는 요청을 보내고, 받은 HTML 파일을 그려준다. client 즉 우리가, 서버에게 ~~~~ 정보가 필요해 정보를 줘!! 라고 요청을 하게 되고, 서버의 경우 response로 HTML 파일을 돌려주게 된다. 브라우저는 HTML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시각적으로 그려준다. HTML -> 뼈대 CSS -> 꾸미기 라고 볼 수 있다. 주석의 경우 이런식으로 달 수 있다. 맥북의 경우 command + / 로 주석을 쉽게 표현할 수 있다. 자동정렬의 경우 특정 extension을 설치하게 되면 저장할 때 저절로 정렬이 되는 것 같다. 혹은 command + a command + k + f 를 통해서도 정렬 시킬 수 있다. 개발자 도구를 여는 방법은 오른쪽 클릭 + 검사 (inspection) 을 통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