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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뿌리는감자의 코딩

1주차 hw은 위의 웹페이지를 아래의 웹 페이지로 바꾸는 것이다. [접근 방법] 부분은, motto.html에서 사용하였던, justify-content: space-between; 이 생각났다. 또한 sparta 이미지 또한, motto.html에서 가져오면 될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다음으로, 글을 바꾸는 거는, Centered hero 가 있는 부분을 찾아서 melody share로 바꾸어 주었다. 또한 의 경우, 코드 상에서 enter를 하더라도, 실제 웹사이트에서는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1. 태그를 사용하면, 코드 상에서 나타낸 대로 반영이 된다. 2. 혹은 을 이용해서 스페이스를 나타낸다. br stands for~ line break element 이다. 마지막으로 card 부분의 글 ..

브라우저는 요청을 보내고, 받은 HTML 파일을 그려준다. client 즉 우리가, 서버에게 ~~~~ 정보가 필요해 정보를 줘!! 라고 요청을 하게 되고, 서버의 경우 response로 HTML 파일을 돌려주게 된다. 브라우저는 HTML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시각적으로 그려준다. HTML -> 뼈대 CSS -> 꾸미기 라고 볼 수 있다. 주석의 경우 이런식으로 달 수 있다. 맥북의 경우 command + / 로 주석을 쉽게 표현할 수 있다. 자동정렬의 경우 특정 extension을 설치하게 되면 저장할 때 저절로 정렬이 되는 것 같다. 혹은 command + a command + k + f 를 통해서도 정렬 시킬 수 있다. 개발자 도구를 여는 방법은 오른쪽 클릭 + 검사 (inspection) 을 통해서 ..

항해 99를 시작하기 전에, 많은 분들이 써준 항해 일지를 보며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적어보려고 한다. 제일 궁금했던 부분 중에 하나는 항해를 시작하기 전에 어느 정도 공부를 하신 상태로 들어가신지가 궁금했었다. 저의 경우, 소프트웨어 복수전공 을 하고 있는 중이며 언어로는 C/ C++/ python 정도 다루어 보았다.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껴서, 천천히 차곡차곡 발전하고 싶다. "항해 99 얼리버트 1차" 를 자소서를 쓰게 되면, 면접 일정을 잡게 되는데 스무스~ 하게 면접을 보고 나면, 등록을 하고 시작하게 된다. 자소서와 면접의 경우 큰 부담은 가지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면접을 본 후 한시간 이후 합격 문자를 받고 등록을 하였다. 스터디 또한 지원할 수 있기에, 지원하였으며 오늘 첫 번째 사전..